끄적끄적....(오글주의) 카페 리뷰만 쓰는 것도 너무 지루해서 조그만한 제 취미를 블로그에도 올리고자 해요...! 가끔씩...ㅎ.ㅎ 사실 얼굴이라도 못생겼으면 몸이라도 좋아지자고 스스로 시작한게 운동이라는 취미였으면 , 타인에 의해서 시작한 취미는 단편 시네요🙄 (말은 시지만 속은 감정정리랄까...?) 처음에는 누구한테 보여주기 위해 쓰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소중한 취미가 돼 버렸네요. 나름 끄적끄적 하는 것도 재밌더라구여 ㅎㅎ 일상/취미 2020.10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