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 리뷰만 쓰는 것도 너무 지루해서
조그만한 제 취미를
블로그에도 올리고자 해요...!
가끔씩...ㅎ.ㅎ
사실
얼굴이라도 못생겼으면
몸이라도 좋아지자고
스스로 시작한게
운동이라는 취미였으면 ,
타인에 의해서 시작한 취미는
단편 시네요🙄
(말은 시지만 속은 감정정리랄까...?)

처음에는 누구한테
보여주기 위해 쓰기 시작했지만
이제는 소중한 취미가 돼 버렸네요.
나름 끄적끄적 하는 것도 재밌더라구여 ㅎㅎ
'일상 > 취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단편시 끄적끄적 2탄, (0) | 2020.11.20 |
---|---|
노래 불러보기 - Beautiful(크러쉬) (0) | 2020.11.09 |